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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해경瓦解經-떠다니는 그림자
Disruptive Scriptures-Floating shadow

2019

고려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설위설경은 기억과 경험의 네트워크로 우리의 경험이 시간과 공간의 종속성에서 벗어났음을 의미하며, 우리가 이제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시공간과 관계를 맺어야 할 것임을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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