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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모듈러 The squishy modular 

2023, 2019 

고(故) 김근태 의장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물고문을 받던 당시 뒤집어썼던 수건에서 나던 다이알 비누 냄새를 평생 잊을 수가 없었고 다시는 쓰지 못했다고 한다. 

작품은 2019년 옛 남영동대공분실에서 처음 전시를 한 후  2023년 김근태기념도서관에서 리뉴얼하여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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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기념도서관, 2023 

​옛 남영동대공분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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